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806/808 장갑차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BDTtvlF_y4)]}}} || || '''대한민국 육군 공식 K806/808 백호 장갑차 소개 영상''' || K806/808(백호, 白虎) 장갑차는 [[대한민국 국군]]이 보병부대의 임무수행을 지원하고 노후된 [[K200]] 및 [[KM900]] 장갑차의 대체를 위해 차기 차륜형 장갑차 도입 사업을 통해 개발한 [[차륜형 장갑차]]이다. 크게 나누어 2종류의 모델로 분리되어있다. * '''K808''': 8×8 보병전투용 장갑차. [[보병전투차|IFV]]. 전방의 야지/산악지역에서의 전개, 수색 및 정찰 임무를 담당. 국방부에서는 공식적으로 K808을 보병전투용 장갑차(IFV)라고 분류하고 있으나 사실 IFV라고 불러주기는 좀 부족면이 없잖아 있다. 본격적인 IFV인 [[K-21 보병전투차량|K-21]]의 경우 공격에서 제대로 된 40mm 기관포, 현궁 대전차미사일을 지니고 있으며 전면에서 30mm 기관포 및 RPG-7을 방어할 장갑까지 갖추고 있다. 반면 K808의 경우 RWS 또는 K-4 고속 유탄 기관포를 장착했지만 완전히 자동화된 체계는 아니다. 일단 국방부에서는 K808을 보병전투용 장갑차로 분류한다. * '''K806''': 6×6 기본형 장갑차. [[병력수송장갑차|APC]]. 후방지역의 기동타격/수색 및 정찰 임무 및 해군/공군기지 방어를 담당. K806과 K808의 차이점은 바퀴의 갯수가 K806은 6개인 데 반해 K808은 8개라는 점이다. 또한 K808에는 있는 워터제트랑 도하판이 K806에는 없다. 무장도 고속유탄발사기 또는 중기관총 vs 다목적 기관총 1정으로 K806이 더 간소한데, 공군의 기지방어용 장갑차는 대구경 탄환이 비행장을 파손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경기관총을 선호한다. 공군용 K200도 사수석의 K6를 M60으로 교체했다. 전면 방호력 또한 K808에는 있는 부가장갑판이 없기에 14.5mm 기관총 방호에서 더 떨어진다. 14.5mm보다 한 체급 아래인 12.7mm으로 추정. K808의 경우 전방에서 북한군의 [[M2010 APC]]와 맞붙어야 하기 때문이다. K806은 수상주행능력과 타이어 공기압 조절장치가 제거되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야전배치가 시작되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치 및 운용을 위한 교육, 군사특기부여가 진행 중이다. 2차대전기만 해도 열강의 정규군조차 기괸총 있으면 주력군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며 동네 게릴라도 RPG는 기본이요, 특히 2020년즈음엔 자폭드론이 보급되며 기갑차량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기동성보다는 생존성을 우선한 중장갑차가 선호되는 상황에서 다소 아쉬운 경장갑차 체계지만,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군은 지속적으로 RPG를 얻어맞는 저강도분쟁보다는 북한 상대로 모든 걸 쏟아붓는 총력전 교리중이다보니 기동성을 우선한 장갑차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